(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경찰서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경·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5일 글로컬캠퍼스에 외국인 유학생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는 충주경찰서 외사경찰관 2명과 건국대 외국인 교직원 2명이 함께 유학생 상담과 정기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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