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아라 기자) 충북교육청 보령교육원(원장 연순동)은 도내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5~26일 바다캠프를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바나나보트 △고무보트 △바다수영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테마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수상스포츠 활동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다를 찾아 평소 자주 해볼 수 없는 체험들을 하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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