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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핸드볼팀 ‘땀과 눈물’
올림픽 여자핸드볼팀 ‘땀과 눈물’
  • 연합뉴스
  • 승인 2016.08.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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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내일 오후 8시 5분

(연합뉴스)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8회 연속 4강 진출…. 뛰어난 성적에도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은 여전히 변방이다.

KBS 1TV ‘KBS스페셜’은 6일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첫 경기를 앞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이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을 방송한다.

8년 만에 여자 핸드볼 대표팀으로 돌아온 임영철 감독과 45세의 오영란, 출산한 지 6개월 된 우선희 선수를 통해 메달을 향한 이들의 열정을 보여준다.

팀의 막내로 감독님의 호통에, 날고기는 선배들의 기세에 기가 죽은 유소정 선수나,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무릎 인대가 파열된 뒤 힘든 재활과정을 거쳤던 김온아 선수는 수없는 고민과 눈물 끝에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진다. 넉 달간 진행된 훈련이 끝나고 예비 엔트리 23명 중 8명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카메라는 임 감독이 고심 끝에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고 탈락한 8명이 태릉선수촌을 떠나는 모습을 옆에서 묵묵히 담아냈다. 방송은 6일 오후 8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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