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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의료관광’ 베트남 홈쇼핑 나간다
‘충북 의료관광’ 베트남 홈쇼핑 나간다
  • 이도근 기자
  • 승인 2016.08.07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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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K 홈쇼핑 대표-이시종 지사와 만나 논의
▲ 므디 프엉(왼쪽 세 번째) 베트남 V&K 홈쇼핑 대표가 지난 5일 이시종 지사와 만나 충북 의료관광의 베트남 홈쇼핑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 <충북도>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도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므디 프엉(여·45) 베트남 V&K(Vietnam&Korea) 홈쇼핑 대표는 지난 5일 이시종 충북지사와 만나 충북 의료관광의 베트남 홈쇼핑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므디 프엉 대표는 현지 홈쇼핑에 충북 의료관광 상품을 방송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 지사는 도 차원에서 적극 지지하겠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몽골과 중국,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의료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인 도는 이를 계기로 베트남을 중점 타깃으로 선정, 홍보와 환자유치 등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충북을 찾는 해외 의료관광객이 늘고 있다.

2010년 303명이던 충북 방문 해외 의료관광객은 2012년 491명, 2013년 813명, 2014년 2333명 등 5년 새 2030명이 늘었다. 2014년까지 얻은 진료수입은 29억7487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앞서 지난달 24~30일 충북도와 도내 의료진이 몽골을 찾아 현지설명회와 나눔의료활동을 펼쳤고 지난 5월에는 몽골과 중국 의료진의 청주지역 주요 의료기관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환자유치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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