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는 23~24일 이틀간 청주공항에서 왕의 행차, 군무, 무사들의 행렬, 궁중무용, 전통무예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창작 퍼포먼스 ‘천검의 귀환’을 공연한다. 첫날인 23일 오후 대오방기를 이용한 기(旗)절놀이 군무를 선보여 공항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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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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