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도심 주요 문화재 일원에서 개막한 야간형 문화 행사인 ‘청주야행, 밤드리 노니다가’가 지난 26~28일까지 보고 듣고 먹고 체험하는 오감만족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26일 개막식 전 중앙공원 망선루 앞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최지현>

 

▲ 지난 26일 철당간광장 앞에서 시민들이 문화재 해설듣기와 스탬프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