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농기계 순회수리팀을 가뭄대책 기동수리반으로 긴급 재편성한 후 가뭄 해갈 시까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양수장비 점검을 펼쳐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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