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아라 기자)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청소년봉사단 ‘한화해피프렌즈 11기’ 학생들은 27일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플래쉬몹과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북지역 산남고 탄수화물셀, 일신여고 리본셀, 주성고 깍두기셀, 청원고 나누다셀 셀원, 셀장 44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플래쉬몹과 거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학교내·외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에 대해 알리고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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