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년전 한일병합조약이 강제로 체결돼 나라 잃은 날로 기록된 '경술국치일'인 29일 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조기게양을 해야 하지만 충북일부 관공서와 기업, 단체기관에서 조기게양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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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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