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동양일보 김현신 기자)금산군 금산읍에 거주하는 정웅수씨는 추석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햄세트 150개, 휴대용버너 250개를 기탁했다. 정웅수씨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백미, 김, 햄, 휴대용 가스버너 등의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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