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간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충북 지역은 흐린 날씨에 비까지 흩뿌리면서 주요 유원지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국립청주박물관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며 마지막 연휴를 보내고 있다. 19일 아침 최저기온 청주 18도, 충주 16도, 추풍령 16도로 고기압 가장자리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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