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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과 입체 사이의 경계를 담다
평면과 입체 사이의 경계를 담다
  • 박장미 기자
  • 승인 2016.10.06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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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주국제공예페어에서 조원석 작가 부스전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양각과 투각기법을 적절히 활용해 최대한의 입체감을 담아내는 조원석 작가가 오는 9일까지 2016청주국제공예페어에서 부스전을 연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도자에 ‘유희’를 덧입힌 작품들과 전통문양을 팝(pop)적으로 재해석해 현대 감각적 문양으로 시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백자는 그의 손을 거쳐 ‘일자화병’, ‘모란문손잡이 나팔컵’, ‘모란문손잡이 일자컵’ 등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 됐다.

백자를 합체로봇처럼 형상화한 작품 ‘백자합,체로봇’은 조선시대의 백자 ‘합’과 합체로봇의 ‘합’을 결합시킨 재미있는 작품으로 놀이가 주는 유희의 개념을 언어유희로 풀어낸 것이다.

이외에도 ‘도자기 장기’, 독특한 형태가 돋보이는 ‘모란문화병’ 등도 만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미술공예학과를 졸업한 조 작가는 목포전국도자기공모전 입선, 인천대한민국도예공모전 입선,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특선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서울 ‘미래도’ 전, 서울 ‘DAF New Generation특별’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서울 ‘조각과 공예’전 등 여러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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