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8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레이디스코드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싱글 앨범 ‘스트레인저’(STRANGE3R)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새 앨범 ‘스트레인저’는 지난 2월 발표한 ‘미스터리’(MYST3RY)에 이은 레이디스코드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소속사 측은 “레이디스코드는 유니크하고 퀄리티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만드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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