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역 여론의 거울역할에 감사”

 

 ■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땅의 푸른깃발’ 동양일보의 창사 25주년을 153만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1년 창사 이래 동양일보는 한결같이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하여 충청의 각 지역을 발로 뛰면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푸른 신문 동양일보를 펼치면 충청의 어제와 오늘과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지역여론의 대변자이자 거울로서 흔들림 없이 정도를 걸어온 동양일보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동양일보는 사실에 기초한 정확한 분석과 발 빠른 보도와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는 따뜻한 기사로 지역민과 호흡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비판과 감시를 통해 지방정부와 지역민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역할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시정에 대한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으며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시정 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지역발전과 언론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정 발전을 위한 합리적 비판과 감시로 대전의 미래 100년을 밝히는 환한 등불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기사 한 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하나, 그림 하나에도 동양일보만의 특별한 색감을 담아 지역 언론의 구심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충청주민과 희노애락 나누는 신문”
 ■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충청권의 대표 언론으로 신속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푸른 신문 동양일보의 창사 25주년을 대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양일보는 창사 이래 충청인의 찬란한 미래를 열겠다는 오롯한 마음으로 정론직필과 역사의 증인으로 창조적 사고를 갖고 대전·충청권 각 분야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생생히 전달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등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그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지역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의 소외된 계층의 대변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지역의 어두운 곳에 환한 희망의 빛을 비춰 왔습니다.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움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돼 지역 언론으로서의 소임을 다해오고 있는 동양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당면한 과제에 대해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 주시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반에 대해 비판적이고도 객관적인 시각을 정립해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바람직한 지역 언론의 모습을 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충청권의 자존심과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해 독자들이 원하는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정의와 진실의 불을 밝히는 신문,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충청의 정론지… 항상 믿음직”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동양일보 창사 25주년을 세종특별자치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1년 창사 이래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하여’라는 제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시각에서 현안을 판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곧은 목소리를 내줬기에 오늘의 동양일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청권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동양일보는 그동안 충청권 언론의 자존심으로서 정의와 진실에 의한 알권리를 찾아 항상 어둠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다해왔기에 이제 충청의 당당한 정론지로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지난 25년간의 흔들림 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충청인의 깊은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서 동양일보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세종시는 지난해 10년간의 준비 끝에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의 3단계 이전이 완료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위상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올해 세종시 건설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회분원과 청와대 2집무실 설치, 미래창조과학부 이전,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등 실질적인 행정수도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동양일보가 지역의 건강한 여론 형성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동양일보 창사 25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용한 정보로 시민생활 소금 역할”
 ■ 고준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충청지역과 세종을 대표하는 동양일보의 창사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날카로운 비판과 견제로 흔들림 없이 언론의 소명을 다해 오신 동양일보 가족 여러분께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양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사회의 음지와 양지 어느 쪽에도 치우침 없이 정론과 직필로써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대변해 왔으며 시민들의 살아있는 생활을 담아내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에서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건전한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과 계층간 위화감을 해소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등 지역 언론의 중심에 있었으며 꾸밈없는 활발한 논조와 해박한 비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생생한 정보제공은 물론 올바른 언론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세종시 발전과 관련한 모든 현안에 대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지역 언론의 구심체가 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동양일보의 창사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언론매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세종 교육현장의 생생함 널리 전달”
 ■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푸른 신문 동양일보의 창사 25주년을 세종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양일보는 1991년 10월 12일 ‘이 땅의 푸른 깃발’을 사시로 내걸고 태동한 이후 한국 언론사에 새장을 기록한 한글가로쓰기를 선도하며 충청지역을 밝히는 참된 신문, 푸른 깃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현안을 알리고 해결방안을 찾아 충청권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질의 삶을 위한 문화의식 고양 등에 노력을 기울여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충청지역은 오늘날 세종특별자치시를 중심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 국토균형발전의 노하우가 집약돼 있고 인구유입률 1위로 각지에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속속히 이주해 오고 있습니다.
동양일보는 이처럼 커져가는 충청의 원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방자치와 국가 공동 발전은 물론 국민 중심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주길 바랍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세종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널리 홍보해 세종교육이 충청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견인차 역할도 당부합니다.
거듭 동양일보 창사 2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도약을 기원합니다.


“한결같은 정론직필로 지역사회 헌신”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지난 사반세기 동안 동양일보가 한결같은 정론직필로 지역사회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해 오신 조철호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1년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평범한 사람들이 빛나는 세상을 만든다’는 시대정신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은 동양일보는 지방시대의 주역인 지역주민들의 자긍심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창간호부터 한글 가로쓰기를 시행하고 훈민정음체를 사용하는 등 한글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한국 신문 사상 처음으로 신문제작 전 공정에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신문들의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사랑의 점심나누기’는 6.25 참전 혈맹국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돼 왔습니다. 지용문학상과 충북여성문학상 등은 재능 있는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고 명사 시낭송회, 조명희 문학제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지난 25년간의 연륜을 바탕으로 충북이 전국대비 4% 경제달성을 통해 영충호시대의 리더로 도약하는데 더 큰 힘을 보태 주시길 당부 드리며 충북도도 동양일보가 한국 언론사에 새장을 열어가는 데 늘 함께 하겠습니다.  


“지역의 가치 담아내는 단단한 그릇”
 ■ 김양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충북의 푸른 깃발이 되고자 하는 소명을 안고 출발한 동양일보의 창사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세월 굳은 의지로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하여’라는 제작정신을 바탕으로 동양일보의 푸른 꿈을 정진해 온 25년은 충북 지역의 자산이요, 큰 힘이었습니다.
그동안 지역 사회를 밝히는 횃불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해 오신 조철호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동양일보가 걸어온 그동안의 여정에는 항상 ‘충청’이 있었습니다. 오롯이 충청인의 진실된 소리를 대변하며 지역의 가치와 이익을 담아내는 단단한 그릇이 되어 왔습니다.
또한 하루도 시(詩)가 동양일보의 지면을 밝히지 않은 날이 없었던 것처럼 시(詩)를 중심으로 문학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예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도 눈부셨습니다.
이렇듯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사명에 충실하면서 충청지역만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꽃피울 수 있는 밑거름을 차곡차곡 쌓아 온 동양일보 가족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지나온 25년의 세월을 도약대로 삼아 동양일보가 영충호시대를 재창조하는 중심에 서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사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충청의 내일을 여는 동양일보의 여정에 무궁한 영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충북교육 발전위한 건강한 비판 기대”
 ■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동양일보 창사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동양일보는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하여’란 제작정신으로 1991년 10월 12일 창사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맑은 삶터를 만들고자 노력해 오신 조철호 회장님과 임직원, 동양일보 가족 여러분께 충북교육가족을 대신해 축하를 드립니다.
교육은 자기를 찾아가는 과정이며 미래를 그리는 물감입니다.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충북교육가족은 함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을 기다리게 하는 교육을 꿈꾸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행복한 교육은 그냥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사실을 제대로 정확하게 알려주는 언론이 있어야 합니다. 건강하게 숨 쉬며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는 우리의 그리움입니다.
동양일보가 가슴 속에 오래도록 가져온 우리의 그리움을 그려가는 붓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소망을 견고히 다지는 언론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한 언론의 나침반으로 온전히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동양일보는 한글 가로쓰기를 선도해 왔으며 ‘만물박사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으로 교육발전과 사회변화에 힘써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건강한 비판과 따뜻한 조언을 기대합니다. 교육발전의 파트너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웃들의 진솔한 삶 찾아내고 조명”
 ■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동양일보가 창사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동양일보의 사시는 ‘이 땅의 푸른 깃발’입니다. 또한 신문의 제작 정신은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하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사시와 제작정신에 걸맞게 열심히 달려온 25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동양일보는 늘 푸른 청년정신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세로쓰기가 보편화 되어있던 당시의 틀을 깨고 창간호부터 한글 전용 가로쓰기를 시도했으며 제호에 과감하게 컬러를 도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들을 찾아내고 조명해줌으로써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가는데도 일익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이 모두는 사시와 창간정신을 구현해 내는 일이었으며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에도 크게 기여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동양일보는 이러한 성과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5년이 창간의 씨앗을 뿌리고 굳건한 뿌리를 내리기 위한 인고의 시기였다면 이제는 튼실한 나무로 가지를 치고 열매를 맺는 결실의 시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그대로라면 미래에도 충분히 그러한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함께 손잡고 우리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가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거듭 창사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충남도민 자긍·애향심 함양에 매진”
 ■ 윤석우 충청남도의회 의장

 

동양일보가 창사 2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21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하여’라는 제작정신으로 사반세기의 시간동안 충청인과 함께 호흡해 온 동양일보는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며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다 해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주민들의 생활 현장 속에서 발로 뛰며 지역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면으로 담아내시는 조철호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동양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민의 알권리를 폭넓게 충족시켜 왔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더욱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 공연 및 체육행사, 학술심포지엄 등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애향정신을 함양하는데 매진해 왔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충청권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내포를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충남의 발전을 힘차게 응원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충청남도의회에서도 여러분의 활동을 언제나 응원 드리면서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동양일보 창사 25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앞날에 더욱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충청 선도하는 언론으로 꽃 피우길”
 ■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하여 이 땅의 푸른 깃발을 자처하고 나선 동양일보 창사 25주년을 충남의 모든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양일보는 충청의 지역 언론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시대의 주역인 지역주민들의 자긍심과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권의 자존심,  그리고 문화적 삶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의 복리와 평범한 사람들의 알권리를 위하여 다양한 시민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계시는 조철호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양일보는 창사 25주년을 맞아 ABC협회로부터 우리지역 최고의 발행부수와 유가부수를 인증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바른 언론의 정신을 수호하고 내·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 언론으로서 정의와 진실에 의한 정론직필의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동안의 발자취를 밑거름으로 충청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독자들에게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기를 기원합니다. 동양일보가 충남교육에 대한 관심과 함께 교육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변화하는 모습도 풍성하게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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