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하은숙 기자) 24일 오후 3시 20분께 괴산군 문광면 폐차장에서 불이 나 약 4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98㎡ 폐차장 건물 1동이 소실돼 4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양일보TV
하은숙 기자
hes2028@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