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10일 오전 충북학생교육문화에서 ‘꿈길, 꿈을 찾는 길, 꿈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2016 지역맞춤형 방송문화예술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신철우 서예가가 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쓰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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