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청주시 청원구 팔결로 삼거리에 파손된 가로등과 도로명 표지판이 수 일째 방치돼 도시 미관을 흐리고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cjh8921@dynews.co.kr
▲ 14일 청주시 청원구 팔결로 삼거리에 파손된 가로등과 도로명 표지판이 수 일째 방치돼 도시 미관을 흐리고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