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說)을 하루 앞둔 21일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에서 시민들이 단풍이 곱게 물든 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4도, 충주 5도, 추풍령 5도 등 4도에서 6도.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