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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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