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증평군4-H연합회 김윤택(24.사진)씨가 37회 충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기술개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학교4-H야영교육, 청소년의 달 행사, 영농체험활동 등 주요행사를 추진해 영농과제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김씨는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