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경철수 기자)매일유업이 ‘소화가 잘 되는 우유’ 광고모델로 배우 차태현(사진)을 발탁하고, TV광고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TV광고는 유당을 제거해 배탈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기능성을 강조했다.

매일유업은 “광고모델이자 국민배우인 차태현의 이미지가 ‘걱정 없이 우유 원샷’이란 광고 슬로건과 잘 맞아 떨어져 소비자 신뢰감 차원에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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