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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오송의 미래 30년을 그리다
바이오 오송의 미래 30년을 그리다
  • 이도근 기자
  • 승인 2016.12.12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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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바이오포럼’ 각계 전문가 오송바이오클러스터 도약 방안 모색
▲ 충북도는 12일 오전 2016 ‘오송바이오포럼’을 청주시 청원구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 직지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바이오산업의 중심지 오송 탄생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의 바이오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16 오송바이오포럼’이 12일 열렸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포럼에는 조명찬(충북대병원장) 오송바이오포럼 회장과 설문식 정무부지사, 포럼회원, 도 업무관련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밸리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1부 포럼에서는 ㈜액트너랩 조인제 대표의 ‘바이오 오송의 미래 30년(부제 4차 산업혁명과 충북바이오사업의 미래 설계)’,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 허광래 교수의 생명공학육성법에 따른 ‘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소개 초청강연이 펼쳐졌다.

2부는 5개 분과별로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내용은 △신약개발분과는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GMP 제조시설’ △의료서비스분과는 ‘ICBM(IoT, 크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병원 플랫폼 구축’ △의료기기분과는 ‘첨단의료기기개발트렌드 및 정부연구개발 지원사업’ △한방바이오분과는 ‘한방바이오산업 발전방안’ △화장품뷰티분과는 ‘기능성 화장품 제도 대응전략’ 등이었다.

이날 또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큰 공로가 있는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 류호영 전 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박정극 동국대 의생명과학 교수에게 충북도민 명의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오송바이오포럼은 5개 분과(신약개발·의료기기·의료서비스·한방바이오·화장품뷰티분과)에 관련 분야 전문가 2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설 부지사는 환영사에서 “글로벌 경쟁에 대비하고 국가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준비된 곳이 ‘오송’”이라며 “이번 포럼이 바이오강국으로 향할 지혜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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