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증평소방서가 지난해 전화친절도 1위에 이어 올해 전화친절도 평가에서도 충북도청 75개 부서 중 2위를 차지했다.
소방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6개 분야 14개 항목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송정호 서장은 "앞으로도 소방안전서비스 질적 향상과 대 도민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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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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