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진천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손임종(사진) 지휘조사팀장이 '2016 직원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손 팀장은 6개 분야 14개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손 팀장은 "도민 친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친절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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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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