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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향토술 ‘국내 최고 전통주’ 입증
충북 향토술 ‘국내 최고 전통주’ 입증
  • 이도근 기자
  • 승인 2016.12.28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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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소주, 2016 우리 술 품평회 대상 등 5개 향토주 입상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지역의 향토술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6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청주시 조은술 세종㈜의 ‘이도’ 증류식 소주가 대상을 차지했다. 진천군의 ‘서울장수 생막걸리’와 청주시 내수읍 ‘풍정사계 춘’은 최우수상을, 영동군 베베마루(캠벨로제)와 컨츄리 산머루 와인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품평회에는 전국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향토주들이 대거 출품됐다. 주종별 양조전문가와 관능평가 전문가, 바이어 등의 평가에서 충북지역 향토술들이 대거 수상, 충북 향토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도’는 100% 친환경 유기농 우리쌀로 빚은 지역 특산 증류식 소주다. ‘이도’는 세종대왕의 본명이기도 하다.

이번 입상한 전통주 브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우리술 대축제’ 홍보부스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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