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경철수 기자)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이 오는 22일까지 21일간 새해 첫 ‘러블리 명작 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청주점은 행사기간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나이키, 아디다스 오리지널 등 유명 브랜드를 10~30% 할인하고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선착순 300여명을 대상으로 단일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원 증정행사를 갖는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복 상품전으론 티르리르 반지 9000원(50개), 잭니클라우스 남성장갑 1만원(20매), 마리아꾸르끼 머플러 1만원(20매), 나인스텝 니트 베스트 2만3000원(10매), 폴햄 부스터 다운점퍼를 9만9000원(20매한)에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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