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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한 슈퍼히어로, 그들이 온다
지구를 구한 슈퍼히어로, 그들이 온다
  • 연합뉴스
  • 승인 2017.01.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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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한층 막강해진 파워와 새 이야기 앞세워

3월 울버린 스토리 담은 ‘로건’ 시작으로

마블 영화 최초 은하계 영웅들 ‘가디언즈’

‘원더우먼’‘스파이더맨’‘토르’ 등 대거 등장

스파이더맨, 엑스맨, 원더우먼 등 할리우드 영화의 슈퍼히어로들이 한층 더 막강해진 파워와 새로운 이야기를 앞세워 몰려온다. 오는 3월 ‘로건’을 시작으로 스크린 ‘귀환 일정’이 빼곡하게 잡혀있어 슈퍼히어로간 치열한 세 싸움이 예상된다.

특히 수많은 영웅 캐릭터들을 배출한 미국의 양대 코믹스 마블과 DC코믹스가 벌이는 흥행 대결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로건’은 엑스맨의 대표적인 돌연변이 캐릭터 울버린이 단독으로 나오는 3번째 영화다. 2000년 ‘엑스맨’을 시작으로 이번 영화까지 17년간 9개의 작품에서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해온 휴 잭맨은 사건의 중심이자 비밀을 간직한 소녀를 지켜내기 위해 새로운 돌연변이들과 전투를 벌인다. 로건은 울버린의 본명이다. 휴 잭맨은 이 작품을 끝으로 엑스맨 시리즈에 더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볼륨 2’는 5월 4일 개봉한다. ‘가디언즈’는 2014년 마블 영화 최초로 지구를 넘어 은하계로 무대를 넓힌 시리즈다. 남다른 개성을 지닌 은하계의 엉뚱한 히어로들이 은하계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내용이다. 이들은 전편보다 더욱 강력해진 전투 능력을 지니고 돌아온다. 촉각으로 마음을 읽는 능력을 지닌 캐릭터인 맨티스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전작에 이어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패신저스’의 크리스 프랫과 조 샐다나 등이 1편에 이어 다시 뭉쳤다.

DC코믹스의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은 6월 1일 국내 상륙한다. 지난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에서 얼굴을 내민 원더우먼은 이번에는 단독 주연으로 활약하며 걸크러시(여성이 여성에게 반할 만큼 멋지다는 뜻)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마존의 공주이자 무적의 전사로 훈련받은 다이애나는 바깥세상에 벌어지는 대규모 분쟁을 막기 위해 아마존을 떠난다. 이후 원더우먼으로서 자신의 능력과 정체성을 깨닫게 된다.

7월 6일 간판을 내거는 ‘스파이더맨:홈 커밍’은 스파이더맨이 단독으로 출연하는 작품으로, 스파이더맨 탄생 55주년 기념작이기도 하다.

1962년 마블 코믹스에서 처음 선보인 스파이더맨은 그동안 만화는 물론 애니메이션, TV 드라마, 영화 등으로 제작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신작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2016)에서 스파이더맨으로 출연했던 톰 홀랜드가 주인공 피터 파커역을 맡았다. 피터 파커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나며 슈퍼히어로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0월 26일에는 ‘토르:라그나로크’ (10월 26일)가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천둥의 신’, ‘다크월드’에 이어 토르의 3번째 영화다. 줄거리는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어벤저스’에서 함께 활약한 헐크가 함께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16일 개봉하는 ‘저스티스 리그’는 DC코믹스 슈퍼히어로들이 총출동해 DC 버전의 ‘어벤저스’로 불린다.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가 함께 유례없이 히어로팀을 결성해 새로운 위협에 맞선다. ‘배트맨’은 벤 애플랙이 맡았고, ‘슈퍼맨’의 헨리 카빌, ‘원더우먼’의 갤 가돗, ‘플래시’의 에즈라 밀러,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 등이 출연한다.

슈퍼영웅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동안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물도 쏟아진다. ‘혹성탈출’의 새 시리즈인 ‘워 포 더 플래닛 오브 디 에이프’, ‘킹스맨:더 골든 서클’,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도 국내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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