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동양일보 박호현 기자)청양군 장평면은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도39호선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에 설치돼 있는 교통안내판과 도로시설물에 대해 일제정비 및 보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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