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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녀상’ 한·일갈등 미국 중재자로 나설 듯

(연합뉴스)부산 소녀상 설치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 사이의 갈등에 미국이 중재자로 나서 해결을 모색하는 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미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존 케리 국무부장관이 각각 한국의 외교부장관·일본의 외무상, 혹은 3자간 전화 회담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일 양국 갈등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한미일 3국 외교의 틀에서 문제 해결을 모색하자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 소식통은 “도널드 트럼프 정권의 출범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한국과 일본이 서로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미국이 초조해하고 있는 것 같다”며 “그래서 두 나라의 갈등 해결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dynews1991@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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