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동양일보 박유화 기자)부여군은 겨울철 영하의 날씨에도 평균온도 30℃를 유지하는 탄소섬유 발열의자 6개를 부여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했다. 지난해에도 서독안경원, 성요셉병원, 뚜레쥬르 옆 버스승강장 등 3개소에 5개의 발열의자를 설치한 바 있다. 군은 발열의자를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 박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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