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일보 류석만 기자)세종시가 설 연휴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연휴 전인 오는 26일까지 폐수가 다량으로 배출되는 사업장과 악성 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등 59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연휴인 27~30일은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해 금강 등 주요하천을 감시한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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