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9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다고 황 권한대행측이 29일 밝혔다.

황 권한대행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통화는 지난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