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전 최고의 선두기관을 만들도록 노력”
(제천=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에 이임희(57·사진) 현 본부 감사실장이 취임했다.
이임희 소장은“지역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월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자연속에서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자연보전 최고의 선두기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1988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해 탐방복지처장, 시설처장, 감사실장 등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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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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