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 안덕벌로인근에서 조경 관계자가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가지치기는 가로수가 생장을 멈춘 휴면기인 1월과 2월 사이에 실시한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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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 안덕벌로인근에서 조경 관계자가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가지치기는 가로수가 생장을 멈춘 휴면기인 1월과 2월 사이에 실시한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