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5면 ‘충북이 고향인 최연혜(비례대표) 의원 등도 반 전 총장 지원을 위해 새누리당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보도했으나 확인 결과 최 의원은 탈당 의사를 표명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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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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