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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오승환·이대호 등 WBC 최종 엔트리 KBO 제출
김인식, 오승환·이대호 등 WBC 최종 엔트리 KBO 제출
  • 동양일보
  • 승인 2017.02.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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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70)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감독이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KBO는 7일 오전 WBC 사무국에 최종 엔트리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 감독이 처음 구상한 엔트리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등 부상 선수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미련을 버렸지만,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구단의 반대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마저 음주 사고로 대표팀에서 빠지는 악재가 겹쳤다. 애초 예비 엔트리에서 빠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은 논란 끝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WBC에 출전하는 선수는 오승환뿐이다.

국내 선수 중에도 이탈자가 나왔다.

왼손 에이스 김광현(SK 와이번스)은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던 내야수 정근우(한화 이글스)도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났다.

김 감독은 외야수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박건우(두산 베어스), 내야수 김하성(넥센 히어로즈) 오재원(두산) 등이 대체 선수로 발탁하면서 최종 엔트리 28명을 채웠다.

대표팀은 11일에 소집해 12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전지훈련을 한다.

김 감독은 "대회 준비 기간은 물론 대회 중에도 부상 선수가 나오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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