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까지 컴퓨터 기초과정 등

(증평=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증평군은 도농·지역·계층 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정보화교육을 올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보화교육은 컴퓨터 기초에서 한글, 인터넷활용,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2월 개설 교육과정은 △컴퓨터기초 △인터넷기 △한글.인터넷.스마트폰 활용 등이다.

또 4월에는 직장인을 위해 야간반을 운영할 예정으로 정보화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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