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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기다리는 소리, 대전시향 ‘현악의 감미로움’
새봄을 기다리는 소리, 대전시향 ‘현악의 감미로움’
  • 김재옥 기자
  • 승인 2017.02.12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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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새봄을 기다리는 소리,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1 ‘현악의 감미로움’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울려 퍼진다.

이번 공연은 일본 정상의 삿포로교향악단 타지마 타카히로 악장과 대전시향이 만드는 풍성한 무대다.

객원 리더인 타지마 타카히로는 일본 오케스트라 특유의 정확한 음정과 섬세함을 자랑하는 정상급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정교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대전시향 단원들과 수준 높은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풍스런 무곡과 현악 세레나데가 흐르는 낭만적인 무대는 레스피기의 ‘고풍스런 무곡과 아리아 모음곡 3번’으로 시작된다.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감미롭고 우아한 현악 앙상블로 봄밤을 기다리는 마음을 전한다.

고음의 애절함과 중저음이 매력적인 오보에 협주곡인 ‘치마로사의 오보에 협주곡 다단조’는 홍수은 대전시향 오보에 수석이 연주한다. 홍 수석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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