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복지사각지대 지원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 더스팩(대표 김진태)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중 캠페인 ‘착한가게’에 동참, 지난 15일 현판을 전달 받았다.

‘착한가게’는 개인사업장을 운영하는 대표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 또는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이번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더스팩이 매달 기탁하는 성금은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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