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04-24 22:36 (화)
기사 무마 조건으로 기자에 돈 건넨 청주시의원 벌금 200만원
기사 무마 조건으로 기자에 돈 건넨 청주시의원 벌금 200만원
  • 이도근 기자
  • 승인 2017.02.17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기사 무마 조건으로 기자에게 돈을 건넨 청주시의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김갑석 부장판사는 17일 기사 무마 조건으로 기자에게 돈을 건네려 한 혐의(배임증재)로 불구속 기소된 A 청주시의원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김 부장판사는 "범행 사실은 모두 인정되지만 미수에 그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A 의원은 지난해 3월 자신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쓰지 말아 달라며 모 인터넷 매체 기자에게 2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건네려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해당 기자는 당시 돈 봉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