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기사면170126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닫기
상단여백
HOME 충남 보령·서산·당진·서천·예산·청양·태안·홍성
충남 취학예정 아동 1명 행방 묘연…경찰에 파악 의뢰
(홍성=동양일보 조병옥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2만615명 가운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명에 대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천안에 주소를 둔 다문화가정 어린이다.

이 아동의 가족은 교육청 관계자에게 "5년 전 엄마와 함께 베트남으로 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교육청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아동의 출국 여부를 포함한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학대와 방임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나머지 14명의 아동은 소재가 확인됐다.

이들은 대부분 주소를 이전하지 않고 타 시·도로 이사를 하거나 여행, 해외출국, 조기 입학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에 체류 중인 8명을 제외하고 입학예정 2명, 조기 입학 1명, 타 지역 전출 3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행정기관 등의 도움을 받아 소재가 확인되지 않던 14명의 안전을 확인했다"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경찰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병옥 기자  cbo5424@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병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