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강을 앞두고 20일 청주의 한 대학교 인근 담벼락에 원룸·하숙방 안내 전단지와 광고물이 지저분하게 붙어있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cjh8921@dynews.co.kr
3월 개강을 앞두고 20일 청주의 한 대학교 인근 담벼락에 원룸·하숙방 안내 전단지와 광고물이 지저분하게 붙어있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