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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 봄철 건강메뉴 앞다퉈 선봬
요식업계 봄철 건강메뉴 앞다퉈 선봬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7.03.05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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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바지락죽·시래기생선조림·흑미도우미피자

(동양일보 경철수 기자)

본죽 봄냉이바지락죽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을 맞아 요식업계가 앞다퉈 건강식을 선보이고 나섰다.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는 모든 피자 메뉴에 최근 특허 등록을 마친 진도산 친환경 흑미가 함유된 흑미도우미를 첨가한 웰빙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매장에서 직접 토마토 소스를 끓이고 수제 피클을 만드는 등 건강한 피자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디딤의 ‘고래식당(대표 이범택)’은 매콤하면서 달달한 양념이 밴 시래기와 생선조림의 궁합이 돋보이는 건강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맛있는 한끼’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고래식당은 빨갛고 자작한 양념의 생선조림과 갓 지은 가마솥 밥, 정갈한 밑반찬으로 건강하고 정성이 가득한 한끼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은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한 제철 냉이를 활용해 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본죽의 인기 계절 메뉴 ‘봄냉이바지락죽’은 냉이 특유의 쌉쌀한 향과 바다내음을 머금은 바지락이 어우러져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으로 5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3월에는 신학기, 봄의 시작이기 때문에 외식이 많은 시기 중 하나로 특히 웰빙 트렌드에 따라 건강 외식 메뉴를 찾는 사람이 많다”며 “이에 외식업계들도 영양과 맛 모두를 책임져 줄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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