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21 13:31 (수)
한화 시범경기 첫 승
한화 시범경기 첫 승
  • 연합뉴스
  • 승인 2017.03.16 2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넥센과 홈경기… 13안타 폭발 선발 배영수 호투·김원석 ‘투런포’

(동양일보)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잡고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시범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묶어 12-1로 대승했다.

앞서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한화는 첫 승리를 기록했고, 넥센은 2무 1패가 됐다.

한화는 1회말 강경학이 넥센 선발 신재영의 시속 136㎞ 직구를 때려 오른쪽 담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리며 선취점을 냈다.

2회말에는 1사 3루에서 정현석이 좌익수 쪽 적시타를 때려 추가점을 올렸다.

넥센은 4회초 김태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갔지만, 한화는 4회말 2사 2, 3루에서 장민석이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데 이어 상대 폭투 2개와 조인성의 안타를 묶어 5-1로 달아났다.

한화는 6회말 김원석의 투런 홈런을 포함한 안타 4개와 볼넷 2개, 상대 실책을 묶어 대거 6득점 해 승기를 잡았다.

이어 7회말에는 조인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12-1까지 점수를 벌렸다.

베테랑 투수가 지킨 한화 마운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재활로 1군에 1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던 배영수는 올해 첫 등판에서 4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뒤이어 등판한 심수창도 3⅔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발 경쟁에 불을 붙였다.

한화는 시범경기에 처음 출전한 김태균이 4타수 2안타 1타점 득점으로 활약했고, 올해 KBO리그 시범경기 1호 홈런을 쳤던 김원석은 6회 쐐기 투런포를 날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