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로봇과 VR(가상현실)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어트랙션이 생긴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 ‘상화’와 손잡고 ‘로봇 VR’을 도입해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19일 전했다. 사진은 ‘로봇 VR’이 시범 운영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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