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20일 ‘진균류 자원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2층 전시실에서 아이들이 전시된 버섯을 보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야생버섯자원을 활용해 인공 재배한 11종의 버섯을 실물로 볼 수 있으며 곤충기생균류배양체와 표본 35종도 전시한다. 또 진균류 포자와 자실체 사진 30점, 버섯 테마 우표 10점 등도 선보인다. <농촌진흥청>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