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경철수 기자)㈜체리부로의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백년백계가 유기농 채소 전문 온라인몰 ‘만나박스’에 입점해 대표 신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나박스에 입점한 백년백계 제품은 1등급 무항생제 국내산 닭고기로 볶음탕용(800g), 닭가슴살(300g), 닭안심살(300g) 등 3종이다.

만나박스의 유기농 채소를 곁들여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김강흥 체리부로 전략기획실 상무는 “온라인으로 백년백계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백년백계와 같은 친환경 식품을 유통하는 온라인몰과의 협업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4월 1일까지 만나박스에선 백년백계 제품을 구매 후 수령한 고객 전원에게 칸나멜라 백후추, 한라봉, 만나 허브3종 중 한 가지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백년백계 구매 및 입점은 만나박스(www.mannabox.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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