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홍경 기자) 23일 밤 9시 26분께 음성군 삼성면 반도체 세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4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동 약 200㎡가 불에 타고 기계설비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유증기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양일보TV
신홍경 기자
shk1847@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