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의 고향, 괴산이 들려주는 봄향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2회 괴산 미선향 축제가 괴산읍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다. 축제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미선나무 분재·한지공예로 꾸며진 전시회장에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 미선나무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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