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30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2017년 임금·단체협약 투쟁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조건 개선 의지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